2026년 12월,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완전 통합이 예고되어 있습니다. 많은 여행 고수들이 "지금이 마일리지를 모을 마지막 기회"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 바로 합병 이후 적용될 마일리지 전환율(약 1 : 0.82 예상)과 축소될지도 모르는 혜택 때문입니다.
합병 전, 내 자산의 가치를 지키면서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 카드 TOP 5와 100% 활용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.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소중한 마일리지가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.
왜 합병 전에 서둘러야 할까?
현재 시장에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통합될 때 1 : 1 비율이 아닐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. 예상 비율은 1 : 0.82 수준입니다. 즉, 아시아나 10,000 마일이 대한항공 8,200 마일로 줄어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.
따라서 전략은 두 가지입니다.
1. 대한항공 카드: 통합 후에도 가치가 보존되므로 주력으로 적립.
2. 아시아나 카드: 현재 적립률이 월등히 높으므로, 합병 전까지 '바짝' 모아서 스타얼라이언스(유나이티드, 루프트한자 등) 발권 털기.
마일리지 적립 카드 TOP 5 비교 추천
2025년 기준, 혜택이 살아있는 알짜 카드 5가지를 엄선했습니다.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 선택하세요.
| 카드명 | 항공사 | 핵심 혜택 | 연회비 |
|---|---|---|---|
| 현대카드 The First Edition 2 | 대한항공 | 국내외 1천원당 1마일 연 최대 3만 보너스 |
6만원 (100% 캐시백) |
| 신한카드 Air Platinum# | 대한항공 | 해외/직구 2배 적립 마이신한포인트 전환 |
12만원 |
| KB국민 FINETECH | 대한항공 | 실적 조건 없음 모바일게임/해외 2마일 |
2만원대 |
| 신한카드 Air 1.5 | 아시아나 | 기본 1.5마일 / 해외 3마일 (적립률 최강) |
4.5만원 |
| 삼성카드 & MILEAGE | 대한항공 | 백화점/주유/커피 2마일 전월실적 없음 |
4.9만원 |
1. 현대카드 The First Edition 2 (대한항공 메인)
월 100만 원 이상 사용하는 메인 카드러에게 추천합니다. 기본 적립 외에 연간 실적 달성 시 3만 마일을 추가로 주기 때문에, 카드 사용만으로 매년 제주도 왕복 3회 또는 동남아 편도 항공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.
2. 신한카드 Air 1.5 (아시아나 효율 끝판왕)
"합병 전까지 뽕을 뽑겠다"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. 1,000원당 1.5마일이라는 압도적인 기본 적립률을 자랑하며, 해외 결제 시 무려 3마일을 적립해 줍니다. 단기간에 마일리지를 모아 털어버리기에 가장 적합합니다.
마일리지 100% 활용하는 발권 꿀팁
카드로 힘들게 모은 마일리지, 1마일당 10원(이코노미)에 쓰시겠습니까, 50원(비즈니스)에 쓰시겠습니까?
💡 361일의 법칙을 기억하세요
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보너스 항공권은 출발 361일 전 오전 9시에 오픈됩니다.
인기 있는 미주/유럽 노선 비즈니스석은 오픈과 동시에 마감됩니다. 여행 계획이 있다면 1년 전부터 알람을 맞춰두는 것이 필수입니다.
좌석 승급(Upgrade)이 가성비 최고
마일리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최고의 방법은 '좌석 승급'입니다. 이코노미석을 유상으로 구매한 뒤 마일리지를 사용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하면, 1마일당 가치를 약 30~40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.
가족 합산 제도로 '영끌'하기
혼자 모아서는 비즈니스석을 타기 어렵습니다.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를 활용하세요.
- 대한항공: 배우자, 자녀, 부모, 조부모, 형제자매 등 최대 5명 등록 가능.
- 아시아나: 최대 8명까지 합산 가능하여 더 유리함.
마치며: 지금 당장 해야 할 일
합병 시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. 대한항공 카드로 안정적인 적립을 하거나, 아시아나 카드로 폭발적인 적립 후 빠른 소진을 하는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. 고민하는 사이 인기 카드는 단종될 수 있으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.
※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카드사의 혜택 및 항공사 합병 정책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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